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 1. 20. 04:00






sad thign - adult child

이상한 상상..
하지만 그럴까봐 눈물이 흐른다..
무섭다..


그 무엇보다도...
나 때문에 생긴일..
눈물흘리며 잠들었다.
미안함에 불안함에...

새벽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온다..
그렇게하루는 시작되고..

나는 다시
깨어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