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얼흥얼
ㅇ
알 수 없는 사용자
2010. 1. 20. 04:00
sad thign - adult child
이상한 상상..
하지만 그럴까봐 눈물이 흐른다..
무섭다..
그 무엇보다도...
나 때문에 생긴일..
눈물흘리며 잠들었다.
미안함에 불안함에...
새벽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온다..
그렇게하루는 시작되고..
나는 다시
깨어있다.
이상한 상상..
하지만 그럴까봐 눈물이 흐른다..
무섭다..
그 무엇보다도...
나 때문에 생긴일..
눈물흘리며 잠들었다.
미안함에 불안함에...
새벽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온다..
그렇게하루는 시작되고..
나는 다시
깨어있다.